미얀마, 지진 피해로 3003명 사망… 군사정부 일시 휴전 선포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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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 11: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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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지진 피해로 인해 3003명이 사망했다.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CCTV는 미얀마 정부 발표를 인용해 "이번 강진으로 이날 기준 3003명이 숨지고 451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현재 실종자 수는 351명으로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미얀마 군사정부는 이날 지진 피해 수습을 위해 3주간의 일시 휴전을 선포했다. 휴전 기간은 2일부터 오는 22일까지다. 미얀마 민주 진영 임시정부인 국민통합정부 산하 시민 방위군과 핵심 반군 세력인 소수민족 무장단체 연합 '형제동맹'도 1개월 동안 휴전을 선언했다.
지난달 28일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에서 서남서쪽으로 33㎞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7.7 강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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