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컨벤시아 지속가능성 국제공인 받았다
경영인증 기관 '어스체크'로부터 골드등급 획득
인천=박진영 기자
2025.04.04 | 09: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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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는 '송도컨벤시아'가 글로벌 지속가능 경영인증 기관인 어스체크(EarthCheck)로부터 '골드(Gold)'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송도컨벤시아가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기반으로 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적극 실천한 결과로, 국제적인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어스체크는 관광, 호텔, 컨벤션센터 등에서 지속가능성 성과를 평가하는 글로벌 인증 시스템이다. 골드 인증은 5년 이상 연속으로 지속가능성 평가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부여되는 등급으로 탄소 배출 저감, 에너지 효율 개선, 자원 절약, 폐기물 관리,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
송도컨벤시아는 아시아 컨벤션센터 최초로 세계적인 친환경 건축물 인증인 LEED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2021년 어스체크 실버 인증을 처음 획득한 이후 올해 골드 인증을 받기까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이번 골드 인증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운영과 에너지 절감 시스템 구축 △기계동 발광다이오드(LED) 전수 교체를 통한 에너지고효율화와 작업자 안전 확보 △냉난방과 조명 운영 체계 합리화 △자원 재활용 등을 추진하며 환경(E) 부문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지역사회 공헌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사회(S)와 거버넌스(G) 부문에서 글로벌 기준을 충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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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