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도라산 셔틀열차 연계관광' 탑승자들 기념 촬영 모습. /사진제공=파주시
지난해 8월 '도라산 셔틀열차 연계관광' 탑승자들 기념 촬영 모습.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가 오는 11일부터 '도라산 셔틀열차 연계관광'의 탑승 인원을 기존 100명에서 2배 증가한 200명으로 확대한다.


'도라산 셔틀열차 연계관광'은 임진강역에서 출발하여 민통선 지역을 통과, 도라산역에 도착한다. 이후 버스로 환승하여 남북출입사무소, 도라산평화공원, 통일촌, 제3땅굴 등 DMZ 일원의 주요 관광지를 차례로 둘러본 후, 다시 도라산역에서 열차에 탑승하여 임진강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운영된다.

◇시도1호선 조기개통 협조 서한문 LH에 전달


파주시는 지난 2일 천유경 도로교통국장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파주사업본부를 방문해 박철인 본부장에게 '파주시도 1호선'(이하 시도 1호선) 확장공사 사업지연 관련 서한문을 직접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서한문에는 파주시장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에게 시도1호선 사업 지연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최소화할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상생 방안과 협력을 통해 조속개통을 건의하는 내용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