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8' 회원들과 화성FC 관계자 등이 간담회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8' 회원들과 화성FC 관계자 등이 간담회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8'(대표 임현수)이 지난 3일 화성FC를 찾아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FC) 창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화성FC의 성공적인 K리그2 진출 사례를 공유하고, 용인의 프로축구단 창단 방향성과 타당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용인특례시는 내년 3월 'K리그2' 참가를 목표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8' 소속 의원들과 화성FC 관계자, 화성시 체육진흥과, 용인시 체육진흥과, 용인축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화성FC 창단 과정 ▲축구단 운영 방식 ▲시설 인프라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화성종합경기타운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