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문을 읽고 있다./사진=뉴스1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문을 읽고 있다./사진=뉴스1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를 마친 지 하루만인 5일 경찰, 언론과 헌재 관계자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5일) 문 대행은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탄핵심판 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충실한 보도를 해주신 언론인들, 헌재의 안전을 보장해주신 경찰 기동대 대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문 대행은 "아울러 탄핵심판이 무리 없이 끝난 데에는 헌신적인 헌법연구관들과 열정적인 사무처 직원들의 기여도 있었음을 밝혀둔다"고 덧붙였다.


문 대행은 탄핵 심판 기간 취재를 위해 매일 운영해오던 브리핑룸을 정리할 쯤 이 같은 소회를 밝혔다고 한다. 앞서 헌재는 지난해 12월 14일 윤 대통령이 탄핵 소추된 지 111일만에 파면 결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