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융프로디테"… 소녀시대 윤아, 동화 속 공주님처럼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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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 0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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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아가 공주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7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폭의 그림을 연상하게 하는 윤아의 청순하고 러블리한 미모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아는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여주인공 '연지영'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폭군의 셰프는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윤아 분)이 500년 전 과거로 넘어가 최악의 폭군이자 최고의 미식가 왕 이헌(이채민 분)을 만나 벌어지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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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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