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에 하의실종 가죽옷… 제니, 이렇게 섹시해도 돼?
김유림 기자
45,899
공유하기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아찔한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MMEGIRLS VOLUME 13"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상반신 탈의를 상태에서 하얀색 퍼 소재의 재킷만 걸치는 등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제니는 추가로 업로드한 사진 속에서는 망사 스타킹을 착용한 채 남성 뒤에서 바이크를 즐기거나 가죽원피스만 입고 관능미를 과시했다 .
제니의 화보에 옴므걸스 측은 "그녀는 힘이고 현상이다. 제니는 세계적인 아이콘이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재정의했다"고 소개했다.
제니는 최근 진행된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Billboard's Women in Music 2025)에서 '글로벌 포스'(Global Force Award)를 수상했다.
제니는 오는 13일과 20일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