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청순 섹시의 정석을 뽐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한소희가 청초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소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사진 속에서 크림색 오프숄더 크롭 니트를 입고, 업 헤어 스타일에 무표정으로 신비로운 아우라를 발산했다. 잘록한 허리를 노출하면서 골반 타투도 선보였다.


앞서 한소희는 데뷔 전 몸에 여러 타투를 새겼으나 배우 활동을 시작하며 약 2000만원의 비용을 들여 타투를 지운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후에는 타투 스티커를 붙이는 등 여전한 타투 사랑을 드러내기도 헀다.

한소희는 배우 전종서와 함께 누아르 영화 '프로젝트 Y' 출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