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인스타그램 캡처


산다라박/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2NE1의 산다라박이 40대임을 잊게 하는 동안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리핀 프로그램 MC로 활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984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40세인 산다라박의 초 동안 미모와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지난달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5 2NE1 콘서트 '웰컴 백' 앙코르 인 서울'을 진행하며 15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