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톱+선명한 복근… '10등신 미녀' 나나 "몸매 미쳤네?"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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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근황을 전했다.
나나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몇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복근이 드러나는 브라톱에 후드집업을 걸치고 건물 외벽 옆에 서서 허공을 올려다보며 자유로운 느낌의 연출하고 있다.
나나는 오는 7월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한다.
동명의 판타지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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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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