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몸매라니? '충격'… 김혜수, 노출없이도 완벽한 그녀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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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완벽한 몸매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혜수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초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970년생으로 올해 만 54세인 김혜수는 나이에 걸맞지 않는 젊은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그의 미모는 팬들의 큰 관심을 끌며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혜수는 지난 1월 공개된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했으며 오는 2026년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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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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