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41kg' 최준희, 폭풍 김량 후 드러낸 놀라운 스키니 몸매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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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25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너무 오랜만에 외출인데 이런 룩은 또 처음이잖아? 엉덩이 포인트 귀엽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하늘하늘한 소재의 상의와 오버 사이즈 하의, 선글라스와 비니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41kg의 몸무게를 인증, 최고 몸무게보다 총 55kg을 감량했다고 밝힌 그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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