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41㎏' 최준희, 놀라운 슬렌더 몸매…뼈마름 인증 [N샷]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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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슬렌더 비주얼을 뽐냈다.
30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옷장이 슬슬 흘러넘치는 중이지만? 어쩌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오프숄더 티셔츠를 입고 모자를 쓴 모습이다. 최근 41㎏의 몸무게를 인증, 최고 체중 96㎏ 때보다 55㎏을 감량했다고 밝힌 그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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