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김준희 글래머 자태 미쳤다… 비키니 자태 '아찔'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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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사업가 김준희가 건강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김준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여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다른 차림으로 차에서 물건을 꺼내는 듯한 김준희 모습이 담긴다. 군살 하나 없는 김준희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군살 하나 없는 김준희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의류사업 등으로 패션에 남다른 감각을 지닌 김준희는 비키니룩도 감각적으로 소화한다.
김준희는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방송 활동보다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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