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용산서 사전투표 참여…무채색 옷 인증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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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아이유는 지난 30일 공식 팬 플랫폼 베리즈를 통해 "난 어제 사전투표를 했어, 사전투표는 30일 6시까지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유는 용산에 위치한 한 사전투표소 앞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검은색 모자에 마스크를 쓴 아이유는 회색 티셔츠에 회색 톤의 셔츠를 입는 등 무채색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실시됐다.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율은 34.74%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7일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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