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몸매 맞아?"… 하지원, 탄력 넘치는 브라톱 뒤태 '아찔'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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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또 한 번 나이를 잊은 건강미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4장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과감한 디자인의 화이트 튜브톱에 와이드 핏 팬츠를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조적인 리본 장식이 포인트인 튜브톱은 가슴선을 강조하며 하지원 특유의 건강미를 부각시켰으며, 파격적인 백리스 디자인 역시 눈길을 끈다. 진청 롱 데님 팬츠로 균형감을 준 하지원은, 캐주얼하면서도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클래식과 스트리트 무드를 자유롭게 오갔다.
하지원은 새 시리즈 '클라이맥스'를 촬영 중이며 류승룡과 함께 한 영화 '비광'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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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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