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은거야? 벗은거야?"… 화사, 속옷만 입고 차에서 '과감'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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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섹시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사가 대학교 축제에 참여한 모습이 담겼다. 무대에 오르기 전 화사는 톤을 맞춘 시스루 톱과 하이웨이스트 핫팬츠를 입고 차 안에서도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특히 화사는 꾸준히 자기관리를 해오면서 늘씬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완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사 특유의 건강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완성했다.
화사는 최근 첫 솔로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북미 투어는 시애틀을 시작으로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휴스턴, 애틀랜타, 워싱턴 D.C., 브루클린, 보스턴, 토론토, 시카고까지 총 11개 도시에서 진행됐다.
화사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이번 투어는 저의 성장에 있어서 가장 큰 전환점이 될 것 같다. 투어를 통해 나를 보았고, 방향을 보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에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매매가 50억 원의 한남동 집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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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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