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SBS플러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ENA·SBS플러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솔사계' 25기 영호가 다대일 데이트 결제를 선언해 시선을 모았다.

5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한 번 더 특집' 거제도 편이 이어졌다.


지난주 24기 정숙이 첫 데이트에서 23기 영호, 24기 영수, 25기 영수, 25기 영호까지 네 남자의 선택을 받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첫인상으로 25기 영호를 선택했던 정숙. 네 사람 중 첫인상으로 선택한 사람이 있냐는 24기 영수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25기 영호는 식당에 도착하자 "음식은 제가 좀 사도 될까요?"라고 선언해 시선을 모았다. 더불어 영호는 "마음껏 먹고 싶어서 그렇다"라며 센스있는 배려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솔로'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파생작)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