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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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스페인에서 호피 패션을 뽐냈다.

황신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곳이 사랑스러운 곳"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신혜는 올 호피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두건에 민소매 롱 원피스까지 모두 호피 패턴의 디자인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그는 탄탄하게 태닝된 몸매와 뒤태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더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가수 김완선도 "너무 예뻐요"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2세다. 최근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