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 이유" 박수홍, 8개월 딸 미소에 사르르…놀라운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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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박수홍 딸 재이의 더욱 물오른 미모가 공개됐다.
박수홍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이의 OOTD"라는 글과 "열심히 사는 이유" "딸스타그램" "8개월 아기" 등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수홍 딸 재이는 노란색 원피스에 스타킹을 신은 모습으로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생후 8개월임에도 완성형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환한 눈웃음까지 짓는 모습으로 랜선 이모·삼촌들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 아내 김다예와 지난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했고,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해 10월 첫딸 재이를 품에 안았으며, 딸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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