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인스타그램 캡처


황신혜/인스타그램 캡처


황신혜/인스타그램 캡처


황신혜/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파격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황신혜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가장 사랑하는 해변 마요르카, 스페인의 여름 음료 틴토데베라노 엄청 사랑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황신혜가 마요르카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물놀이 중인 모습이 담겼다. 황신혜는 62세임에도 군살 없는 구릿빛 피부와 몸매를 뽐내며 나이를 가늠할 수 없게 해 눈길을 끈다.

황신혜는 두건을 쓰고 감각적인 링 귀걸이, 선글라스로 60대라고는 믿기 힘든 스타일링을 소화해 냈다.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2세인 황신혜는 유튜브를 통해 여행기, 일상 등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