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마돈나, 과감한 속옷 패션…몸매도 피부도 노화 없는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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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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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세계적 팝스타 마돈나가 과감한 속옷 패션을 선보였다.
마돈나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신의 피부를 사랑하세요, 해피 프라이드"(Love the Skin you're in, Happy Prid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속옷을 입은 채 침대 위에 누워 포즈를 취했다. 1958년 8월생으로 현재 만 66세인 그는 여전히 탄탄한 몸매와 노화 없는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마치 뱀파이어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마돈나는 80년대와 90년대를 주름 잡은 팝스타로 세계적으로 총 4억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하며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성 아티스르'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됐다. '머티리얼 걸' '라이크 어 버진' '보그'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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