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이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안다르 제공


배우 전지현이 자녀 둘을 둔 엄마 같지 않은 완벽 몸매를 뽐냈다.

전지현은 최근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와 함께한 2025년 S/S 컬렉션 화보에서 그동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지현은 반바지 레깅스에 화이트 스포츠 크롭톱을 입고 건강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1981년생인 전지현은 2012년 알파자산운용 최곤 회장의 차남 최준혁 대표와 결혼해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전지현은 차기작으로 디즈니+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과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 출연을 확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