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사랑, 방부제 잔뜩 먹은 톱클래스 미모…탱탱 피부 [N샷]
뉴스1 제공
공유하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김사랑이 톱클래스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늘 핑크렌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눈부신 미모를 자랑한다. 클래식한 의상에 유명 브랜드의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는 그는 1978년 1월생으로 현재 만 47세임에도 방부제를 먹은 듯한 탱탱한 피부와 더불어 동안 미모를 뽐낸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4월 'SNL 코리아' 시즌7의 호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