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남아공 대통령과 양자 회담… 대한민국 정상외교 복원
김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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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지난 16일(현지시각) 이재명 대통령이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과 남아공 정상 간 양자 회담이 성사되면서 6개월간 멈췄던 정상외교가 복원됐다.
이 대통령은 초청국인 남아공을 비롯해 G7 회원국인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등과 순차적으로 다자·양자 회담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통상 협상을 진행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한미일 협력의 한 축인 이시바 일본 총리, 러-우 전쟁이 진행 중인 상황 속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등과의 정상회담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대통령과 동행한 김혜경 여사도 G7 정상회의에서 단독 일정을 소화하며 영부인 외교 정상화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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