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감량' 최준희, 군살 없는 수영복 자태…물오른 미모 [N샷]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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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다른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니 사장님 컴백, 3일 동안 답답해 죽는 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최근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난 최준희가 해변에서 하트 모양이 새겨진 수영복에 선글라스를 낀 채로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최고 체중 96㎏에서 55㎏을 감량해 41㎏의 몸무게를 인증했던 최준희는 군살 하나 없는 가는 몸매의 각선미를 드러내며 남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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