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마돈나, 망사 원피스도 찰떡 소화…나이 잊은 섹시미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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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팝스타 마돈나가 섹시미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18일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내 욕실에서의 생활, 또한 미세한 글씨를 읽는 것이 중요하다, 원하신다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마돈나는 자신의 욕실에서 다양한 의상들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정 스타킹에 실크 블라우스를 입거나 파란 티셔츠를 입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마돈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마돈나는 망사로 된 원피스를 입은 뒤태를 공개하면서 남다른 섹시미까지 강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마돈나는 1958년 8월생으로 올해 66세를 맞았다. 마돈나는 80년대와 90년대를 주름 잡은 팝스타로 세계적으로 총 4억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하며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성 아티스트'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됐다. '머티리얼 걸' '라이크 어 버진' '보그'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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