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 스핑크스, 롯데백화점 창원점서 스핑크&애드가 50% 할인
박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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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망 스핑크스가 롯데백화점 창원점에서 영국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스핑크스의 하이엔드 라인인 '스핑크&애드가(Spink & Edgar)'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창원점 한정 진행되며 판매 제품은 '캔터버리(Canterbury)'와 '에딘버러(Edinburgh)' 2종으로 영국 현지에서 소량 수입된 프리미엄 핸드메이드 매트리스다.
주력 모델인 캔터버리는 천연 소재와 첨단 기술을 집약한 최상급 매트리스로, 요크셔산 울, 캐시미어, 이집트산 순면 등 고급 충전재를 수작업으로 혼합해 탁월한 체온 조절력과 통기성을 갖췄다.
정상가 기준 캔터버리는 3960만원, 에딘버러는 5800만원으로 이번 창원점 단독 프로모션을 통해 각각 50% 할인된 가격인 1980만원, 2900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고가의 수입 매트리스를 유례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110만원 상당의 고급 알레르망 침구 세트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구성은 헝가리산 구스 이불 속통(에필), 호텔형 커프 베딩 세트, 스마트 매트리스 커버로, 제품 구매와 동시에 침실의 품격을 한층 높일 수 있다. 선착순 3명에게는 190만원 상당의 최고급 여행 캐리어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스핑크스는 185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영국 대표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로, 영국 왕실이 수여하는 '킹스어워드(King's Awards)'를 다수 수상하며 글로벌 하이엔드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해왔다.
알레르망 스핑크스 관계자는 "이번 창원점 론칭 이벤트는 기능성과 감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전략적 행보"라며 "진정한 수면의 가치를 경험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선택지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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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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