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LG전자에서 직원이 LG 오브제 컬렉션 제습기를 소개하고 있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는 본관 8층 LG전자에서 듀얼 인버터 기술을 갖추고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으로 전기료 부담 없는 오브제 컬렉션 제습기를 선보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약풍 기준 32데시벨의 저소음 제습이 가능해 소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구독 서비스를 활용해 초기 부담을 줄일 수 있고 구독 서비스 신청 고객에게는 신발건조 키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7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밖에도 광주신세계 삼성전자, 린나이, 쿠쿠, 로라스타, 루메나 매장에서도 제습기를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