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 데뷔 후 첫 솔로 서머송…'워터밤' 출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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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창섭이 전방위 행보로 올여름을 접수한다.
이창섭은 오는 7일 새 싱글 앨범 '부릉부릉'을 발매한다. 이를 전후로 뮤지컬 '멤피스',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5'에 출연하며 관객과 만남을 이어간다. 이창섭의 분야를 오가는 열일 러시가 무더위마저 잊게 하는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부릉부릉'을 통해 이창섭은 데뷔 13년 만에 솔로로는 처음으로 여름을 겨냥한 서머송을 선보인다.
신곡과 함께 오는 6일 열리는 '워터밤 서울 2025'에서도 이창섭의 청량한 에너지를 만날 수 있다. 앞서 이창섭은 솔로 콘서트 투어 '더 웨이페러'(The Wayfarer)로 국내를 넘어 대만, 마닐라, 방콕을 순회하고, 생일 기념 팬미팅과 대학 축제를 종횡무진 활약하며 '라이브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페스티벌을 뒤흔들 이창섭의 폭발적인 라이브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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