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지가 해외 일정을 위해 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볼 하트로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수지가 해외 일정을 위해 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볼 하트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겸 가수 수지가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수지는 4일 오전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수지는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에 흰 셔츠, 베이지색의 팬츠를 매치한 수수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에도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와 단아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꾸미지 않아도 청초한 ‘모태 미인’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수지는 오는 10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 출연한다.
배우 수지가 해외 일정을 위해 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수지가 해외 일정을 위해 4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수지가 해외 일정을 위해 4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수지가 해외 일정을 위해 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사랑스러운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수지가 해외 일정을 위해 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수지가 해외 일정을 위해 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수지가 해외 일정을 위해 4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수지가 해외 일정을 위해 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