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55세 몸매 맞아?…'王' 새겨진 선명 복근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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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탄탄한 식스팩을 공개했다.
9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고 거울 셀카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혹독한 운동을 마친 뒤 상의를 걷어 올리고 식스팩을 과시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은 1969년 8월생으로 현재 만 55세인 된 엄정화의 남다른 자기관리 열정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엄정화는 또한 스토리에 특별한 장비 없이 운동 루틴을 이어가고 있는 영상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정화는 8월 중 방송되는 지니TV·ENA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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