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41㎏' 최준희, 티셔츠도 헐렁한 스키니 몸매 [N샷]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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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홍콩에서 나를 더 러블리하게 만들어준 크리미한 여름 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반소매 티셔츠를 입은 그는 티셔츠도 헐렁해 보이는 스키니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 최준희는 41㎏의 몸무게를 인증, 최고 체중 96㎏ 때보다 55㎏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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