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 수영복만 입고"… 유정, 새빨간 유혹 '아찔 볼륨감'
김유림 기자
7,016
공유하기
브브걸 출신 유정이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유정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정은 레드 컬러의 모노키니 수영복을 착용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군살 없는 허리 라인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돋보이며, 생기 넘치는 표정이 함께 어우러져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991년생으로 만 34세인 유정은 지난 2016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으며, 2023년 팀이 브브걸로 재결성되는 과정에서도 그룹에 남아있었으나 지난해 4월 팀을 탈퇴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