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김완선, 수영복 입고 뽐낸 '명품' 각선미…미모는 덤 [N샷]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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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김완선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김완선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외 수영장을 찾은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완선은 하와이언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량한 하늘을 배경으로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김완선의 미모가 돋보인다.
또한 김완선은 수영장 난간에 기대 누운 모습에서는 남다른 각선미까지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 1986년 만 16세 나이에 1집 '독집 제1집'으로 데뷔한 후 '오늘 밤' '리듬 속의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1969년 5월생으로 현재 만 5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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