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보아, 25년 전 비주얼 비교 "어릴 때 성숙해 보이는 메이크업"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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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보아(38)가 25년 전 비주얼과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
보아는 3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5년 전 앨범 재킷 사진과 현재 모습을 비교해 공개했다.
보아는 25년 전 발표한 'ID;피스 B'(ID;Peace B) 앨범 커버와 최근 찍은 사진을 비교해 올렸다.
보아는 과거 앨범에는 '어릴 때 나이 들어 성숙해 보이는 메이크업'이라고 썼고 최근 사진에는 '나이 먹고 어려 보이려고 노력한 청순한 메이크업'이라는 설명을 달았다.
보아는 25년 전 사진임에도 최근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비주얼로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한편 보아는 오는 8월 4일 정규 11집 '크레이지어'(Crazie)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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