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면 날아간다…세븐틴, '위험한 초대'로 유쾌한 입수 전쟁
'고잉 세븐틴' 30일 공개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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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세븐틴이 유쾌한 '입수 전쟁'으로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세븐틴은 30일 오후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 EP.129 MC 부격돌 : 위험한 초대 #2'를 게재했다. 멤버들은 전편에 이어 고전 예능 '위험한 초대' 콘셉트의 게임을 진행, 시원한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앞서 공개된 1편이 세븐틴의 '물벼락 적응기'를 담아냈다면, 조슈아, 호시, 우지, 버논이 나선 새 에피소드에서는 한층 노련해진 신경전이 돋보였다. 도겸은 시작부터 호시를 집중 공략한 데 이어, 우지에게는 입수를 볼모 삼은 '밀당'을 벌여 폭소를 자아냈다. 지정된 금지 행동을 차례로 수행하며 네 멤버를 '올킬'하는 장관도 몇 번이나 펼쳐졌다.
도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매력 어필도 관전 포인트였다. 버논은 플라잉 체어가 튕기는 순간에도 "도아해"를 외쳤고, 조슈아 역시 공중에서 애교 포즈를 취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최고의 남자'를 뽑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수영장 직행 릴레이'는 계속됐다. 태연한 표정으로 금지 행동을 하는 도겸과 비명을 지르며 물에 빠지는 우지, 민규의 모습이 대비돼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9월 13일~14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뉴_]의 포문을 연다. 투어는 10월 북미 5개 도시, 11월~12월 일본 4대 돔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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