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 상의만 입고 '노출'… EXID 엘리, 육감적 몸매 '아찔'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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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 멤버 엘리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엘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엘리는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 톱 위에 그물망 디자인의 디테일이 덧붙여진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구릿빛 피부와 함께 빛나는 엘리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엘리가 속한 EXID는 지난 10일 마카오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후 이번달 말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워터밤 싱가포르 2025'(WATERBOMB SINGAPORE 2025)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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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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