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채시라, 동안에 슬렌더 몸매…노메이크업에도 눈부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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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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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채시라(57)가 늘씬한 슬렌더 몸매와 동안을 자랑했다.
채시라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지난 4월 '단심' 연습 중 쪽머리 하려면 계속 길러야 하니 머리끝만 살짝 다듬자고, 노메이크업에 체크 셔츠를 장옷 삼아 덮어쓰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채시라는 검은색 상의에 체크무늬 남방을 허리에 두른 채 포즈를 취했다. 긴 단발머리의 그는 메이크업하지 않았음에도 깨끗한 피부,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채시라는 지난 5월 8일부터 6월 28일까지 국립 정동극장에서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막을 올린 무용극 '단심'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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