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광주노동청, 자동차부품 사업장 안전점검
광주=이재호 기자
공유하기
![]() |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13일 광주 하남산단 소재 중 소규모 고위험 사업장으로 분류된 한 자동차 부품 사업장을 방문해 제조 현장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추락,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 등 중대재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5대 사고유형과 폭염안전 기본수칙을 준수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광주전남지역 경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