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황신혜, 과감한 등 노출…'강렬' 호피무늬 바지까지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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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강렬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16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리 뜨거워도 가을이 느껴지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황신혜가 검정 민소매 상의에 호피 무늬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 황신혜는 등이 훤히 드러나는 반전의 매력까지 드러냈다.
1963년 4월생으로 62세인 황신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힙한 패션 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여행기, 일상 등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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