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김수지 아나, 살짝 드러난 D라인…남편과 하트 가득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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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김수지 MBC 아나운서가 임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 수즈수즈월드, 한 기주기주월드, 앞으로 사진을 좀 더 열심히 찍기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김 아나운서와 남편인 가수 한기주가 하트 포즈를 취하며 네 컷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한기주는 김 아나운서를 뒤에서 껴안으며 배를 끌어안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2022년 결혼했다. 김 아나운서는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김 아나운서는 지난 2017년 MBC에 입사한 뒤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등을 진행했다. 한기주는 한양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2017년 그룹 어썸으로 데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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