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사랑, 생머리 찰랑이며 최강 동안 인증…20대라 해도 믿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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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김사랑이 최고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신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사랑은 긴 생머리를 찰랑이며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특유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밝은 태양 빛 아래서도 김사랑은 흠 하나 없이 빛나는 동안 미모를 발산하는 모습이다.
한편 1978년 1월생으로 현재 만 47세인 김사랑은 나이보다 한참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 4월 'SNL 코리아' 시즌7의 호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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