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핑크 볼터치부터 스모키까지…극과 극 비주얼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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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고현정(54)이 파격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21일 고현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고현정은 다양한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 중이다. 레이스 의상과 핑크색 볼 터치가 강조된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움을 강조하던 그는 이내 파격적인 금발과 스모키 화장으로 시크하게 변신했다. 극과 극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9월 5일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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