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서하얀, 신혼 같은 리마인드 웨딩 화보…"10년 넘게 함께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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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임창정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서하얀이 남편을 향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서하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10년 넘게 함께 웃고 있네요, 결혼은 결국 함께 살아내는 용기 같은… 용기 장착, 미소 장착, 힘내자 동반자여"라는 글과 함께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올블랙 착장을 한 임창정과 드레스를 입은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함께 미소 짓는 두 사람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임창정은 서하얀과 지난 2017년 결혼한 후 2022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부부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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