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채시라, 단발머리에 가녀린 목선…여전히 우아한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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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채시라(57)가 가녀린 목선을 드러냈다.
채시라는 22일 "블랙 연습복에 박시 체크 셔츠로 '단심' 연습 홍보영상 & 촬영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화단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티셔츠 위로 드러난 가녀린 목선과 시크한 단발머리가 여전한 여배우의 미모를 돋보이게 만드는 모습이다.
한편 채시라는 지난 5월 8일부터 6월 28일까지 국립 정동극장에서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막을 올린 무용극 '단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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