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여전히 10대 소녀 같은 미모 "귀여운 게 세상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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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가 10대 소녀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안소희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귀여운 게 세상을 구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소희는 여러 종류의 인형을 파는 가게에서 상품들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캐릭터의 얼굴이 들어가 있는 모자를 쓰거나 인형 등을 품에 안고 좋아하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1992년 6월 27일생인 안소희는 현재 33세다. 그는 지난 6월 21일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첫 팬미팅 '안온'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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