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지가 때아닌 루머에 휘말렸다. 사진은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가수 겸 배우 수지. /사진=뉴시스


난데없는 결혼설의 주인공이 된 가수 겸 배우 수지 소속사 대표가 직접 이를 해명했다.

28일 김장균 매니지먼트 숲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유언비어 퍼트리다 걸리면 혼난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한 포털사이트의 결혼·육아 정보 공유 카페에는 "수지가 OOOO 대표랑 결혼 한다네요. 곧 발표가 나올 건데, 수지가 수지 맞았네요. 잘 어울려요"라는 글이 게재됐고, 이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순식간에 확산됐다.

김 대표는 '지라시'가 급속도로 확산되자 경고글을 올려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가 소속 아티스트의 악성 루머에 직접 나선 것은 처음이 아니다. 김 대표는 지난 2018년 배우 공유와 정유미의 결혼 지라시가 돌자 "곧 얼굴 한 번 봅시다"라고 적극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수지는 오는 10월3일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