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이 타이밍에"… 최대 코인거래소 바이낸스, 25분 선물거래 '먹통'
전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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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 선물 거래가 약 25분간 중단되는 기술적 장애로 이용자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30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35분(한국시간) 바이낸스는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 내 USDT(테더) 선물 마켓에 문제가 발생해 일시적으로 모든 선물거래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이후 25분 만인 오후 4시 바이낸스는 "문제가 해결됐으며 모든 선물거래가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용자들은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선물 거래 중단으로 마진콜(추가 증거금 요구) 등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로 인한 손실이나 강제 청산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다.
한 이용자는 "이렇게 심각한 사고로 시스템이 중단될 경우 사용자들이 입은 마진콜이나 손실은 어떻게 계산해야 하나"라며 "만약 적절한 보상책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용자들은 바이낸스를 떠날 것"이라고 했다.
현재까지 장애 원인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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