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마돈나, 속옷 비치는 시스루 상의 위 탄탄 등근육…섹시 뒤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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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팝스타 마돈나가 섹시한 뒤태를 자랑했다.
마돈나는 3일(한국 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 중 한 장의 사진 속 마돈나는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 상의를 입고 뒤태를 드러냈다. 탄탄한 등 근육으로 건강미는 물론 섹시한 매력도 뽐냈다.
한편 마돈나는 1958년 8월생으로 현재 만 67세다. 마돈나는 80년대와 90년대를 주름 잡은 팝스타로 세계적으로 총 4억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하며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성 아티스트'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됐다. '머티리얼 걸' '라이크 어 버진' '보그'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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